아이의 읽기 상태를 먼저 확인하고, 매일 읽고 → 풀고 → 채점되고 → 리포트로 이어지는 훈련. 더 깊이 갈 때는 네 단계 서논술로 씁니다.
읽기 훈련은 아이마다 출발점이 다릅니다. 세 가지 검진으로 아이가 글을 어떻게 읽는지부터 확인합니다.
정밀 검진 전체 안내 →눈을 훈련하고, 실제 글에서 적용하고, 이해했는지 스스로 점검하는 순서입니다. 아이를 보고, 훈련하고, 기록합니다.
시폭 확장 안구운동(1~6단계), 순간 단어 인출, 5×5 도트 판정, 글자·숫자 잇기, 빈칸 채우기. 아이들은 게임이라 부릅니다.
학년에 맞는 책을 청크 단위로 눈으로 보고 기억나는 낱말을 쓴 뒤, 속독책으로 문제를 풉니다. 이해가 따라오면 속도가 올라가고, 두 쪽 연속 놓치면 내려갑니다.
중심 문장·핵심어를 잡고, 덮고 꺼내 보고, 내 문장으로 씁니다. 객관식·단답은 답만 입력하면 자동 채점, 서·논술은 선생님이 확인합니다.
어떤 책을 읽고 어떤 문항에서 흔들렸는지 남습니다. 매월 1회 본사에서 학부모 리포트를 보내 드립니다.
읽고 덮으면 남는 게 없습니다. 이야기의 짜임을 잡고, 문장을 잇고, 핵심을 떠올려 답하고, 조건에 맞춰 한 문장으로 쓰는 데까지가 한 권입니다.
뒤섞인 토막에 일어난 차례대로 번호를 달고, 이 대목이 이야기의 어느 단계(처음·가운데·끝)인지 고릅니다.
두 문장을 잇는 알맞은 말(그래서·하지만·그리고…)을 고릅니다. 글이 어떻게 이어지는지 흐름을 읽는 힘이 큽니다.
본문을 떠올려 핵심을 답합니다. 읽은 내용이 머릿속에 남았는지 스스로 확인합니다.
조건을 지켜 내 생각을 한 문장으로 씁니다. 근거를 들어 쓰는 경험까지 남깁니다.
네 단계는 서논술판에 들어 있습니다. 일반 독서 콘텐츠는 읽기와 문제 풀이까지 진행됩니다.
읽은 책마다 인쇄용 워크지가 따로 있습니다. 화면에서 읽은 내용을 손으로 정리하면 남는 것이 달라집니다.
훈련한 날과 읽은 책, 읽기 속도와 이해도의 변화가 월별 그래프로 남습니다. 매월 1회 본사에서 학부모님께 리포트를 직접 보내 드립니다.